아침부터 무덥습니다.
누가 늙은이 아니랄까봐 새벽같이 눈은 떠지고..
청계산에 갈 짐?도 싸놓고 밥도 먹고 분장까지 했는데도 시간이 널널합니다.
이만한 보양식은 없지시프요
[토란대 넣고 끓인 육개장]
드시고 으쌰~으쌰~ 힘 내시라고 올려놓고 나갑니더
맹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