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 및 사진 - 활련화

활련화

땅이 rich 하면 잎이 무성합니다.

green 색의씨 세개가함께 여물어 나중에 brown 으로 변한다.

fruit 을 더 먹음직스럽게 장식하는 활련화

hallway 도 장식해주는 활련화

흰벽도 예쁘게 단장하여주는 활련화

제가 Williamsport Pa 에 살적에 해마다 활련화를 가꾸었다.그곳에서는 꽃이 7월 중순에 피기 시작하여 9월말에 서리가 오기시작하면 다죽는다.

내가 활련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edible 이기때문에 dessert 나 fruit 에 garnish 한다.이 조그마한 꽃들이 우리 모두를에게 special feeling 을 느끼게 하고, 나도 이조그마한 꽃때문에 행복해진다.

3년전 Orange County 로 이사올적에 seeds 들을 좀가지고 와서 뿌렸는데 Annual 인 활련화가 여기에서는 일년내내 살아있다.

일단 어느기간을 지나고나면 살아는있지만 지저분해서 다 뽑고 다시 seeds 를 뿌리면 일년에 2 모작을 할수있으니 거의 year around동안 활련화를 즐길수가있다.

활련화에 대해서 알아보니 꽃보다도 Herb 에 속해있다.

Botanical Name: Tropaeolum nanum
Common Name: Nasturtium

Type: Annual. Lives just one year. Grows quickly, blooms heavily,
dies with first frost. Can regrow following spring if seed falls on bare ground.

Color: Yellows and Oranges Height: Under 2 ft.( dwarf) 10 ft.
creeping or climbing stems

Bloom Time: Mid and late season Flower: Spurred, flat-faced trumpet flowers
Sun/Shade: Full sun to light

Soil Preferences: Adaptable Moisture Requirements:
Average moisture, well-drained

Where To Grow It: All regions of North

Variety: Jewel Mix Zones: 3-10 Indigenous To: Mexico and South America

Uses: antisetic and digestive herb, also used treat to respiratory and urinary
disorders seeds are a vermifuge and crushed for use in poultices for boils and sores.

Leaves are edible and used in salads, flowers as a garnish, and both seeds
and flower buds are for pungent mustard like flavor.

photo,webpage by Chomee Hong July,24,20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	Chicago 여행 #2 3	이신옥	2012.06.12	1044
166	[re] Chicago 여행 #2 2	박초미	2012.06.14	641
165	Chicago 여행 #1 8	이신옥	2012.06.01	918
164	짧고도 긴 여행 3	이정자	2012.05.12	846
163	할미곷 예쁘게 보세요 2	최영준	2010.09.17	1288
162	언젠나 바람잘날 없는 바람의 언덕	남상혁	2010.09.13	1209
161	이역에서 님과의 생각이 일치되다니 .... 1	남상혁	2010.08.20	1253
160	The Flowers at Westridge Golf Club	박초미	2010.07.29	1105
159	우리가 무심코 보아온 것에~ 1	최문자	2010.07.28	1542
158	언제나 서늘한 이곳 , 칠월도 떠날 채비를 합니다 1	남상혁	2010.07.28	1227
»	활련화	박초미	2010.07.27	1850
156	우리집의 꽃들 2	박초미	2010.07.27	1388
155	시간이 멈춘 도시 Ferndale 3	홍경삼	2010.07.15	1233
154	내가 찍은 사진 몇장 2	홍경삼	2010.07.04	1333
153	나의 근작 유화(Oil Paint) 3점 4	홍경삼	2010.07.02	1195
152	사진으로 보는 일기	김현세	2010.06.22	1335
151	배꽃 / 곽재구 1	이길룡	2010.04.14	1340
150	봄 봄,.. 3	이길룡	2010.04.12	1225
149	고향의 진달래 1	이길룡	2010.04.05	1248
148	봄 3	이길룡	2010.04.03	1276

글쓴이

167

Chicago 여행 #2 3

이신옥

2012.06.12

1044

166

[re] Chicago 여행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