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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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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2012.09.17 05:38

Stockholm, Sweden

조회 수 72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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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holm, Sweden




7월4일아침 7시경에 Stockholm, Sweden port에 도착하였다. 14개의 섬들이 60개의 다리로 연결된 Stockholm은 Venice of the North 로 알려질만큼 아름다운 도시이다. 항구로 들어가는 경치가 너무나 자연스럽고 청록색의 숲속과 바닷가에 아기자기하게
자리 잡고있는 아담한 집들...항상 보아도 싫증이 나지않을 그림같다.

우리는 motorcoach로 Stockholm 의 historic heart 인 Gamla Stan (old town)을 주로 구경 하였다. Gamla Stan은 13th century에 single island에 생긴 town이며 modern Stockholm의 원조이다. 대부분의 건물들은 17th-18th century 에 건축 되였다고 한다

Guide에 의하면Swedend의 젊은이들의 자살율이 높다고 한다. unemployment도 Scandinavia 나라중에서 가장높은 9%이고 crime 도 다소 높다고 한다. 소설이지만 Stieg Larsson의 "The girl who played with fire" 를 읽으면서 내가 전혀 몰랐던 Sweden 을 다시 본것같았다.




























The Baltic에서 항구로 들어가는 항로가 좁아서 이 작은배가 guide를 하여준다.












오늘이 July 4th 미국 독립기념일 특별히 American Flag를 흔들어 주었다.




Stockholm 의 newest attraction인 Skyview dome을 타고 top까지 올라갔다.








Skyline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치




Skyline에서 내려다보는 old town




멀리 City Hall 이 보인다
















House of Parliament in Stockholm








Stockholm's Cathedral




The City Hall
 Archtect, Ragnar Ostberg 가 1911에 시작하여 12년후인 1923년에 완성
이곳에서 annual Nobel Award banquet가 있다. Top에 3개의 왕관이있는데
Sweden,Norway and Denmark 3 왕궁을 상징한다












new Nobel 기념관




cobblestone이 깔린 alley shopping place




The Royal Palace (1697-1760 ) Baroque style












The Royal Palace




The King's castle on a tiny island. 여기에 Sweden 의 flag 가 날리고 있으면 royal family가 다 무고 하다고 한다.












Stockholm port 를 떠나면서 배에서 보는 경치








물가에서 노는 이아이들을 보니 60년전에 여름이면 이렇게 바닷가에서 놀던때가 새롭게 떠오른다




Cruise의 마지막날 dinner












The Baltic Sea 에서 마지막으로 바라보는 beautiful Sunset




오늘은 운이좋아 The Baltic Sea 에서 sunset, 달 구경까지하였다







photos, webpage by Cho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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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2012.09.17 05:38
    보고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행복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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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자 2012.09.17 05:38
    "세상은 넓고 볼것은 많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
    함께 여행 잘 했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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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초미 2012.09.17 05:38
    정자, 성자,

    나, 개인생각으로는 Stockholm 이 Venice 보다 더 깨끗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해,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motorcoach 를 타고 다니면서 수박 겉 할기듯이... 건물들이나 Palace 들의 속에는
    들어 가보지도 못하고 guide의 설명만 잠간씩 들으면서 겉에서 사진만 찍을 정도 이여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혹시 이다음에 다시가볼 기회가 있으면 cobblestone alley 있는 store 들도 기웃거리고 outside cafe에서 coffee도
    마시면서 여유있게 돌아보고 싶은 곳이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