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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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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2009.07.14 17:44

[re][re] 비 오는날은...

조회 수 215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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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두

오늘 삼계탕 먹었수다.

 

나보다 훨~~~ 차칸 영감이

꼴불견 마눌이 맛있게 냠냠~ 먹는걸 보구

"힘내서 대간 잘 다니슈" 합디다 히히^^

 

억수장마라는 말이 실감나는 화욜.

강한 바람따라 옆으로 빗겨서 떨어지는 빗줄기가 무섭기까지.

에구 심난시러라..

 

맹워리가

 

 
  • ?
    남상혁 2009.07.14 17:44
    세상에 그런 분도 계시구나...
    존경스럽다...
  • ?
    정성자 2009.07.14 17:44
    존경시럽긴...무신..
    아무리 말려두 통 들어먹지 않는 청개구리띠 마눌한테
    두손 두발 다 들고
    엣따~
    인심이나 쓰고 점수나 따자 모 요런 심산 아니것나 시프요.
  • ?
    남상혁 2009.07.14 17:44
    꼭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할게 아니지.
    마눌이 어찌 지애비의 큰사랑을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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