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철에 따라 특색있는 Yosemite를
당신의 요세미티라고 Yoursemite라고
사계절 철에 따라 특색있는 Yosemite를
당신의 요세미티라고 Yoursemite라고
어느 작가는 표현을 했다.
그리고 자~ 가자 Mysemite로 내것이라 생각 되는 곳.
그렇다. 이곳 요세미티는 항상 나를 어머님의 품 처럼
포근히 감싸기도 하고
세상을 한 손안에 웅켜지고 자~ 나를 보라 하며
높디 높은 바위에 올라서
浩然之氣를 배우게 하는 곳이다.
특히 5,6월은 장엄한 폭포와 강물은 계곡을
심포니홀로 착각할 정도로 멋진
교향곡을 듣겠끔 한다.
말년 청각 장애자였던 베토밴은 아마 떨어지는 폭포수와
몸살 치며 흐르는 강물만 보고서도
그 음을 멋진 자연교향곡을 작곡 했으리라.
김관길,서정완부부 5월15-16일 캠핑하며
무수한 별들을 보았다.
그들은 하룻밤을 더 자고 일요일 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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