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親舊와의 만남은 언제나 반갑고 즐겁다!
더구나 자주 못 보는 친구를 만나려
찾아갈 때는 더욱 그렇다.
거기다 그 곳이 波濤치는 바닷가라면
어찌 설레 이게 즐겁지 않으랴?
間間이 비를 뿌리는 5月의 바닷가는
아직 선들~하지만 멀리에 찾아온
친구를 맞아주는 情의 溫氣는 누룽지 숭늉 처럼이나
구수하고 뜨끈~하구나!
조금은 막히는 빗속 歸京길 車안이 지루함은 커녕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하다.
이렇게 우리 친구들이 健康하게 곁에 서로 머물며
日常의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오늘에 感謝한다!
강릉 아산병원
1)강릉-아산병원-바닷가점심 2)주문진-(주)풍전 방문-안흥찐빵
작성자의 촬영, 편집솜씨도 일취월장이라
반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