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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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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2009.05.18 05:05

東海로의外出

조회 수 256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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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親舊와의 만남은 언제나 반갑고 즐겁다!
더구나 자주 못 보는 친구를 만나려


찾아갈 때는 더욱 그렇다.


거기다 그 곳이 波濤치는 바닷가라면


어찌 설레 이게 즐겁지 않으랴?
間間이 비를 뿌리는 5月의 바닷가는


아직 선들~하지만 멀리에 찾아온
친구를 맞아주는 情의 溫氣는 누룽지 숭늉 처럼이나


구수하고 뜨끈~하구나!


조금은 막히는 빗속 歸京길 車안이 지루함은 커녕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하다.
이렇게 우리 친구들이 健康하게 곁에 서로 머물며


日常의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오늘에 感謝한다!



강릉 아산병원








1)강릉-아산병원-바닷가점심


(주)풍전




2)주문진-(주)풍전 방문-안흥찐빵

  • ?
    김의섭 2009.05.18 05:05
    등장인물들의 면면도 반갑고

    작성자의 촬영, 편집솜씨도 일취월장이라

    반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