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옥,성자 정자야, Brandenburg Concerto No.5 in G major 가 우리 귀에는 더 익숙한것 같다. 성자의 "Bach 와 함께" 덕분에 나도 Bach 음악을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여서 아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