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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잠시 머리를 식히고 있습니다.
감사^^
"요즘은 어떤 그림을 그리세요?"
이런 물음을 할 수 있다는게 기쁨인걸 이제야 알겠네요.
"꽃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는
"여름 그 싱싱함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과 늘 함께 하시는 일석님이기에
내 멋대로 이런 멋진 대답을 상상하며 혼자 웃음짓습니다.
대부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싱겁기도 하고 막연하기도 한 질문에 대답 또한
"그저 그렇게 지냅니다"
잘 지낸다는 말인것도 같고
별 재미가 없다는 말인것도 같고...
맹월댁은
"그저 그렇게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