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뫼회 104차 산행은 양수리에서
신원역 까지 남한강과 나란히있는
부용산을 갑니다
芙蓉山 정상
부용산은 산이 푸르고 강물이 맑아
마치 蓮堂에서 얼굴을 마주 해 보는것 같다
하여 부용산(366m)이라 했단다.
산 행 안 내
일시 : 2009년 5월 23일 오전 9시
장소 : 전철 중앙선 도농역
회비 : 10,000원
산 행 일 정
09 : 20 도농역 출발
10 : 00 양수리에서 산행
12 : 00 부용산 정상
13 : 30 산행 날머리
14 : 00 덕소 도착 식사
15 : 00 식사후 해산
산행후 점심 식사는
이 경자 회원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부드러운 흙산을 남한강을 보면서
초여름의 신록 사이로 걸어 보시지요!
흙뫼회 회장 신 소석
지 도 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