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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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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55주년기념행사 운영계획>

. 경과

     1) 2015.   1. 30.      1차이사회의에서 55행사준비위원회구성 및 준비사항 논의

     2) 2015. 12. 13.      정기총회에서 기념여행계획안 마련

                                       2016년도 예산안에 행사비용 30.000.000원 책정

     3) 2016. 1. 29.      1차이사회의에서 55기념행사 후원금 모금목표10.000.000원 설정 및

                                  행사준비위원18명 위촉

     4) 2016. 2. 12.       55행사준비위에서 기념행사 세부계획 확정

. 55주년기념행사(국내여행)

     1)여행테마 : “아름다운동행55

     2)행사일자 : 2016. 4. 27()~29() 23

     3)여행지역 : 남해-여수-순천

     4)참가회비 : 200.000

     5)여행내용 : 우리들 년령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구성

. 여행일정

날 자

지 역

교통편

시 간

행 사 일 정

비 고

1

27

서울

 

남해

전용버스

07:30

12:30

13:30

15:30

18:00

19:30

22:00

서울출발

남해 도착 후 점심 [회덮밥]

가천 다랭이마을 관람

금산 보리암 관람

석식 [멸치쌈밥+갈치구이]

숙소(콘도급4인실)도착 후 <연회>

취침 휴식

여행强度

식사

등은

의견수렴

수정보완

예정

2

28

남해

 

여수

07:30

08:30

11:00

12:30

14:00

15:30

17:00

18:30

22:00

 

기상 및 조식

체크아웃 후 이동

오동도 관람

중식 [꽃게장정식]

여수 해상 케이블카 탑승

여수 아쿠아플라넷 관람

여수 풍물시장 관람

석식 [해산물한정식]

숙소(호텔급2인실)도착 취침 휴식

 

 

3

29

여수

 

순천

 

서울

07:30

08:30

09:30

12:00

14:00

15:00

19:30

기상 및 조식

체크아웃 후 이동

순천만정원 및 자연생태공원 관람

중식 [꼬막정식]

송광사 관람

서울로 출발

서울 도착

 

. 귀국 해외동문을 위한 준비

      1)귀국 체류 중 합숙소 마련

      강남구 도곡동 롯데백화점과 근접 위치하는 주청암 동문 소유의

         “금성빌리지” 2-Room Type 2개 세대 이용(주차 가능)

       주소 : 강남구 역삼2766-17 (신주소:강남구 역삼동 도곡573-11)

     2)해외동문의 많은 참여를 위해 참가회비 면제

     3)체류 중 대중교통 Subway이용 T-Money Card 제공

     4)귀국시 합숙소로 오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공항리무진 시내버스(혹은 항공사버스)

      강남구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까지 오는 동문은 합숙소로 Pick Up예정

      인천공항 도착 후 Pick up 위원에게 미리 전화 요망

          Pick up 위원 : 장순주 010-5305-1283

                           김인자 010-5205-1990

                           유정세 010-5840-1300

                           서종은 010-8765-1895

                           곽정선 010-5298-5535

. 졸업55주년 기념만찬

       1)일자 : 2016. 5. 3.

    2)장소 : 프레지던트 호텔(시청앞)

    3)내용 : 칵테일바, 여흥, 만찬, 선물, 55년회상 슬라이드 감상

바. 연계행사

    1)선농축전 참가 : 5월 1일 서울대 대강당

    2)환우 동문 위로방문.



               

  • ?
    이신옥 2016.02.13 22:53
    와아~ 드디어 상세한 Plan이 나왔네요.

    아름다운 동행 55년!!!
    테마도 좋고 , 55주년이나 되는 모임을 아주 멋있고 깔끔하게 계획을 짜셨습니다.
    누가 보면 젊은 이들 모임으로 알겠습니다.
    온통 바닷가 여행은 또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케이블 카가 좀 걱정이지만 삼겹살 저녁이 없으니 맘 놓았습니다.

    우리 동생 하는 소리가 "우린 55 주년 모임 없어."
    지난번 50주년 모임이 마지막이였다는 소리입니다. 대신 50주년 모임을 아주 거하게 푸짐하게 치루긴 했지요.
    "왜 55주년이 없어? 우린 있어." 이건 제 대답.

    사실 여기 친구들은 55주년이라니까 정신이 번쩍나서 더 열심입니다.
    지금 안가면 정말 기회가 없다. 나이 80 되면 서울 가기 더 어려울꺼라고.

    참가 회비와 숙소 비용은 우리 해외 동포들도 다 나누어 부담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은퇴한지 오랜데 한국 친구들에게 전부 부담시킨다는건 우리가 불편하지요.
    이만큼 계획을 진전시키느라 여러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애꿎은 정동훈씨, 이 모임 소식 좀 알아오라고 들볶아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왜 서울은 안가시는건지? 하긴 그 벌로 좀더 따끔하게 당하셔야 할것같기도 하고.
  • ?
    김경자 2016.02.13 22:53
    회장님과 이사님들의 수고하심에
    큰절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정동훈씨 왜 안가신다고 하시나요????
    4월 뉴욕 13 이들 모임을 서울에서 ㅡ ㅡ ㅎㅎㅎㅎ
    55년 세월의 친구들 ㅎㅎㅎ
    60년 세월의 친구들 ?????
    100세 +인생 친구들 ?????

    13 벗님들 모두 모두
    건 강 하 세 요
  • ?
    곽정선 2016.02.13 22:53
    두분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귀국방문을 환영합니다!^^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합숙소]까지는 약3km정도로 비교적 가깝습니다.
    인천공항 입국 후 도심공항터미널行 버스를 타기전에 꼭 Pickup위원 아무에게나 전화
    를 하고 타시면 그 사이(인천공항--공항터미널 약1시간) 터미널에 차량 대기합니다.
    합숙소 [금성빌리지]는 지은지 19년된 4층4개동 총60세대 규모의 서민층 임대전용
    아파트로 상태는 다소 노후되었으나 세대별로 씽크대 화장실이 있어 간단한 조리 샤워
    가능하며 인근에 롯데백화점 도곡시장 등이 있고 지하철[한티]驛이 100m이내 거리에
    있어 귀국동문들끼리 어울려 며칠 머무르기엔 여러모로 무난하다 싶어 채택했습니다.
    머무르는 동안 필요한 침구 주방기구류 기타생활용품 등은 購入 혹은 몇 분 女同께
    借用 해 구비하기로 했습니다.
    55준비위원들은 행여 환경이 다소 누추하더라도 우리들 우정과 새로운 추억을 체험하는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셨으면 합니다!
  • ?
    정동훈 2016.02.13 22:53
    그리도 고대하시던 55주년 행사가 막을 올렸네요.
    축하 합니다.
    특히 해외 동문들이 함께 묵으면서 수다떨수 있는 공간을 준비해준
    동창회가 고맙군요.
    모든 경비는 신옥씨 말대로 국내외 동문들 모두 함께 부담 하는것이
    해외 동문들을 도와주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번 행사에 꼭 참석하려 했으나 갑작스런 사정이 있어 담기회에
    뵙기로 하고
    신옥씨와 약속한 가회동 "마녀의 부엌"도 담기회로 미루고 대신 곱배기로 할께요.
    서울은 오늘, 미국은 내일이 " Valentine's Day" 좋은시간들 갖으시고
    이곳 New York 은 오늘 내일 무지 추운데 1916년 이후 100년만의 추위랍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고
    감사 합니다.
  • ?
    정성자 2016.02.13 22:53
    이번 55주년 행사가 마지막이 될듯 싶은데..

    해외에서 움직이는게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많은동문들이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즐길 준비 열심히 하고 있을거니까
    오시기만 하시라요

    어울리지않게 비가 내리고 나더니
    낼부터 다시 추워진다네요

    100년만의 추위라니?!
    무시무시합니다
  • ?
    신상만 2016.02.13 22:53
    알고 보니 두분이 숨은 일꾼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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