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 Beach Boys가 부른 sloop john b 보다는
four brothers가 부르는게 더 두꺼워 좋아한다.
음악 감상실이라는 곳을 친구따라 다니다가
좋아했기에 그녀석들 생각에 잠못 이뤄 하노라.
시절은 사정없이 Jumping해서
요즈음엔 sound에 더하기,
유식한 말로 visual도 좋아야
너도 나도 좋아하는 시절이 되었다.
도무지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다.
미술관에 전시한 그림들,
거기에 걸맞는 sound를 내장시켜
그림감상할때 earphone을
귀에 꼿게 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