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해 주고 내 좁은 마음을 넓게 해주는 너 숲속에 가면 한 그루 나무로 걸어오고 바다에 가면 한 점 섬으로 떠서 내게로 살아 오는 너 늘 말이 없어도 말을 건네 오는 내 오래된 친구야 멀리 있어도 그립고 가까이 있어도 그리운 친구야 |
깊게 해 주고 내 좁은 마음을 넓게 해주는 너 숲속에 가면 한 그루 나무로 걸어오고 바다에 가면 한 점 섬으로 떠서 내게로 살아 오는 너 늘 말이 없어도 말을 건네 오는 내 오래된 친구야 멀리 있어도 그립고 가까이 있어도 그리운 친구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4 | 친구들에 안부 전합니다 1 | 곽창진 | 2011.01.14 | 1037 |
243 | Opera Potpourri - Andre Rieu - | 김의섭 | 2011.01.11 | 1183 |
242 | Netizen Photo News - 11.1.10 - | 나길웅 | 2011.01.10 | 1277 |
241 | Jumping | 남상혁 | 2011.01.10 | 1168 |
» | 너 (친구) | 박초미 | 2011.01.10 | 1187 |
239 |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 윤우용 | 2011.01.10 | 1018 |
238 | 오, 해병! 연평도!! /홍사덕 | 김의섭 | 2011.01.09 | 1499 |
237 | 톨스토이의 인생 10훈 | 나길웅 | 2011.01.09 | 1004 |
236 | 올해의 끝날, 내일은... | 이신옥 | 2011.01.08 | 1152 |
235 | 천방지축 총무일기 2 | 정성자 | 2011.01.07 | 1142 |
234 | 천방지축 총무일기 1 / 2005년 1월 4일 | 정성자 | 2011.01.07 | 1140 |
233 | 신년 음악회 1 | 변영일 | 2011.01.07 | 1040 |
232 | 헌신적인 사랑의 열매 1 | 김의섭 | 2011.01.06 | 1043 |
231 | 외손녀,친손녀 얼굴 공개 / 많이 사랑해 주세요 3 | 손근 | 2011.01.06 | 1276 |
230 | 2010년 12월 31일 오후 3 | 이정자 | 2011.01.05 | 1083 |
229 | 손녀와 함께 그린 그림. 7 | 홍경삼 | 2011.01.05 | 1185 |
228 | [re] 손녀와 함께 그린 그림. 1 | 최영준 | 2011.01.05 | 1002 |
227 | 거짓말 같은 사실들 | 김의섭 | 2011.01.05 | 994 |
226 | 골든 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의 감동 | 나길웅 | 2011.01.04 | 1039 |
22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 홍경삼 | 2011.01.04 | 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