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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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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2011.01.20 23:35

의섭님을 반기며^^

조회 수 150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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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쩜스누부고쩜넷]에서
살림차리고
고생도 기쁨도 함께하던 강섭씨와 이별을 하였습니다.

고운정이든 미운정이든
그동안 든 정이 을만디..
안 서운타고는 말 못하것지만 별수 있가뉴
쿨하게 보내드려야지.

새집 일구느라 고생 많이 하신거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에...또 제 철학이
[가는 남자 안 잡고]
[오는 남자 안 막는다]
해서
무늬만 운영자인 맹추댁이 믿고 의지할만한
든든한 새주인을 맞이하게 되얏다는 야그올시다.




김. 의. 섭. 님

이형 회장님의 지원사격도 있었는데다
저랑 살림차리지 않겠냐구 스리슬쩍 옆구리를 찔렀습지요.
어려운 청을 착하게 받아주어서 감격했구머뉴
고맙고 기쁜 마음으로 의섭님을 환영합니다.

맘 맞춰가며 열심히 함 살아보자구요
뚝배기보다 장맛이라구
주모 맹추댁,
그럭저럭 데불구 살 만 할낍니다. ㅎㅎ
(요래 입초시 떨다가 몬일 안 당할랑가 몰러)

맹워리가

  • ?
    김의섭 2011.01.20 23:35
    부족한 사람입니다

    성자님을 補 . 佐 . 함에

    부족할까 두렵습니다
  • ?
    정성자 2011.01.20 23:35
    補 . 佐 . 라니?
    무신 말씀을 그리...

    친구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 하나면
    족하다고 사료됩니다.

    우리들 사이트는
    우리모두가 주인 아니겠는지요
    다만
    문지기가 필요할 뿐.
    누구에겐가 필요한 사람인것이 그저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