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U 북카페에 이름이 생기고
예쁜 간판도 붙었습니다.
북카페를 준비할 때
하나님이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But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in the Lord,
whose confidence is in Him.
He will be like a tree planted by the water
that sends out its roots by the stream.
It does not fear when heat comes;
its leaves are always green.
It has no worries in a year of drought
and never fails to bear fruit. (Jer 17:7,8)
몽골은 땅이 메말라서 나무가 물가에
심어지지 않으면 살지 못하거든요.
밑에 쓰여 있는 작은 글씨는
몽골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입니다.
국제학교니까요.
우리 친구들 한 사람 한 사람도 (tree)
우리 예수님께 뿌리를 뻗쳐서 (by the stream)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귀엽죠?
친구 여러분
다음 소식 드릴 때까지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나바 드림
[Tree by the stream]이라..
북카페 이름 맘에 든다
내 맘에 들어봣지지만서두 ㅎ ㅎ
누가 지은건지 잘 지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