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밖의 풍경은
이렇게 보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죠?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이번 학기에는 한 과목을 가르치면서
거의 모든 시간을 북카페 준비에 사용하였는데
새로 지은 건물에 아직도 물이 나오지 않아서
북카페는 다음 학기에나 문을 열게 될 것 같습니다.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
속이 상할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때에 관하여
많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친구들
남은 한 달
알차게 보내시고요
올 성탄절을 어느 때보다도
기쁘게 마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그럴겁니다.
바나바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100세 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의 長壽 비결 (E-mail 에서) 3 | 이신옥 | 2010.12.09 | 1025 |
183 | 한나라당의 깨달음, 몽둥이가 약이다!(펌) 1 | 오형근 | 2010.12.09 | 1093 |
182 | 김장했어요 (또 자랑질 ㅎ) | 정성자 | 2010.12.07 | 1198 |
181 | [re] 김장철에 생각나는 옛날 이야기 2 | 이신옥 | 2010.12.12 | 1142 |
180 | 겨울 풍경 2 | 이정자 | 2010.12.07 | 1116 |
179 |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 나길웅 | 2010.12.07 | 947 |
178 | 2010년 송년산행 | 정성자 | 2010.12.06 | 1124 |
177 | 우리도 12월입니다. | 이신옥 | 2010.12.04 | 1389 |
176 | Netizen Photo News - 12.1 - | 나길웅 | 2010.12.01 | 1250 |
» | 몽골입니다 1 | 문한규 | 2010.12.01 | 997 |
174 | 또 웃자고요 | 최영준 | 2010.12.01 | 1144 |
173 | [re] 또 웃자고요 | 홍경삼 | 2010.12.01 | 1051 |
172 | 12월입니다 3 | 정성자 | 2010.12.01 | 1142 |
171 | 하느님도 웃으신 기도 | 나길웅 | 2010.11.28 | 1054 |
170 | 추수 감사절에 (2010) 6 | 이신옥 | 2010.11.27 | 1382 |
169 | [re] 추수 감사절에 (2010) | 정성자 | 2010.11.28 | 1065 |
168 | [re][re] 추수 감사절에 (2010) | 이신옥 | 2010.11.30 | 1027 |
167 | 초겨울 단상 6 | 정성자 | 2010.11.27 | 1193 |
166 | 오늘처럼 우중충 한 날에는~ | 최문자 | 2010.11.24 | 1230 |
165 | 한번 웃자구요. 1 | 홍경삼 | 2010.11.23 | 1200 |
크신 하나님의 축복 받기 기도합니다.
기쁜 날들을 맞이하기 바라고,
모두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