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갈 날보다 살아온날이 많아지면서 어느새 노년을넘어 상노인을 바라보는 우리들은
지나간 것에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날에대한 후회가 많은인생일지도 모릅니다.
얼마전에 이강섭 동문으로부터 고홍근식친구 여자동문 김희경씨로 부터
고홍근식이가 화천군 납골묘 에 안치돼여 있는지? 알고 싶다고 하여
내가 매년 1-2 회이상 쉬고 오는곳이라 가는길에 확인을하여 연락을 주기로약속 한바가 있었읍니다
.고홍근식이가 생전에 있을대 지나간말로 2번 자기가죽으면 자기 아버지묘옆에 묻고싶다고
한적이 있어서 홍근식 매형에게 직접 찿아가서 그때의말을 전달한바가 있어서인지 아마 납골묘가 아버지
곁으로옮겨 져서인지? 화천군 장레에식장에는 없어서 돌아왔읍니다.
비수구미 옆에 둘레길 다리
유명해진 산채비빔밥집
약800구람 뱀장어 자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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