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巨樹와 사랑에 빠진 사진 작가
Julija Neje - BoredPanda staff
San Francisco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Beth Moon는 지난 14년간 세계의 가장 오래된 고령의
나무들을 찾아 다녔다. 그녀는 외진 곳에서 세상의 나이와 맞먹을 고령의 나무들을 찾아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지구의 가장 거대하고 오래된 생명을 지닌 기념비들처럼, 나는 이들 상징적인 나무들이 더욱 더 큰 중요성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지구 환경과 함께 보다 나은 방법을 찾는 것에 목표를 둘 때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라고 Moon은 그녀의 미술에 관한 저술에서 기술하고 있다.
60 점의 Beth Moon의 흑백사진들을 담은 "Ancient Trees: Portraits Of Time"이라는 제목의 책이 발간되었다.
여기 이 책의 일부분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겠는데, 지금껏 어느 것보다도 가장 기이하고 웅장한 나무들로 가득 차있다.
立春
힐링되는 아름다운 풍경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