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귀여운 미니어쳐 동물 조각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고 있으며, 그래서 아주 행운이고 행복하다
Katie Doka - Community member
본래 나는 Visual Arts 선생이다. 전에는 고등학교 교사였던 적도 있다. 나는 회화, 조각 등 여러가지 기법을 가르치는 교실을 운영하였으며, 그러면서 RTL TV 에서 창작적인 취미 관련 고문 역할도 하였다.
처음으로 미니어져를 제작하기 시작한 것은 2008년 부터였다. 초기단계에는 조각을 했던 경험으로 1:8 또는 1:10 크기의 인물 조각을 하였다. 또한 2008년에서 2012년 사이에 나는 성인 인형 강좌를 몇차례 열었었는데 꽤 성공적이었다.
2012년부터 나는 인형의 집 미니어쳐 동물들을 1:12 크기로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주로 새들이었는데, 새들의 예쁜 깃털 을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자그마한 동물을 조각한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라 할 수 있다. 만들고 나면 생명을 갖게 되었 다고 느끼게 되는데, 바로 움직이거 날아갈 것 같이 느껴졌다.
나는 고객들로부터 자주 이야기를 듣는데, 그들도 손에 작은 생명체를 쥐고 있다는 똑같은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들은 또한 말하기를 새들은 각기 고유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물론 이같은 사실에는 비밀이 있는데, 나는 새들의 눈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 나만의 독특한 기법을 사용하는데,
그러면 새들의 눈이 살아 있는 것 같이 된다.
초기에는 새들의 다리를 사실적인 모습으로 만들었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2년 쯤의 노력 끝에 이에 관해 특별한
기법 개발을 시도하였다. 내가 만든 새들의 발가락들이나 날개들은 모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내가 사용하는 재료들은 범위가 넓어서, 폴리머 점토, 금속 와이어, 면사, 유성 페인트, 아트 잉크에서부터 파스텔 분필,
레진, 아크릴 페인트에 이른다. 나는 청결함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다. 아주 작은 오물이나 페인트 잔여물이 전체
작품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업이 끝나면, 나는 항상 확대 사진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수정을 한다.
나의 작품은 고도의 예술성, 섬세한 주의력 및 지극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현재와 미래의 고객들, 수집가들이 나의 예술 작업을 뒷받침해 줌에 대해 각별히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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