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derico Granger - Community member

 

 

나는 천체사진에는 전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다. 어둠 속에서 혼자 돌뿌리에 채이고 헤메이면서 

밤하늘 사진을 찍는 것은 내게 꽤나 치유적이고 휴식을 주는 것이 되어 있다. 

이번 여름에 나는 잠을 잃었다. 하지만 대신에 여러가지 추억에 남을 야행성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토록 기쁜 나머지 며칠 밤을 더 이 섬을 탐험하고자 마음먹게 되었다. 

휴대장비 : Sony a7, Rokinon 24mm, 14mm, Tripod, Remote Shutter Release와 Flashlight 두어개.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모든 이미지들을 24mm f/1.4, 20s, ISO 3200으로 촬영하였다. 

촬영후 편집은 Adobe Lightroom과 Nik Plugins에서 작업하엿다. 모든 이미지는 지난 2016년 여름동안

Big Island of Hawaii에서 촬영하였다. 

Volcano/Coast를 제외하고는 모든 이미지들을 Mauna Kea에서 촬영하였다. 

 

More info: uldericoimages.com | Instagram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