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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갤러리율당 김종섭. 의령

인물화, 풍속화, 수묵화, 동물화, 화조화, 문인화를 두루 섭렵한 전통화가.

영정은 개성을 지닌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지극히 사실적인 태도로 형상화한 그림이다. 단 외형을 똑같이 묘사하는 것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고 대상 인물의 내면까지 표현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초상화라고 할 수 있다.

조선시대 영정의 특징은 안면의 처리와 자세 및 옷 주름의 표현 등에서 잘 나타난다. 안면은 영정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부분으로

표현에 따라 성격이나 정신적 특성이 잘 표출되는 부분이다. 영정을 그리는 기초 작업인 초본은 기름종이 위에 유탄과 먹선으로

그린다. 채색은 앞면에서 칠하는 전채와 뒷면에서 칠하는 배채를 병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본을 완성한다. 이와 같이 조선시대의

전통 영정을 제작함에 있어 그 절차가 복잡하였다.

 

이처럼 고난도의 숙련을 요구하는 관념적 표현기법을 통해 영정의 예술성을 발전시킨 율당 화백은 조선왕조의 마지막 어진화가

(이왕=순종 전하의 어용 제작)로 불리는 이당(以堂) 김은호(1829~1979) 선생의 수제자이자 금세기 동양화의 대가인 수당(首堂)

김종국(1940~ ) 선생으로부터 화조와 풍속화 등 전통화법을 익혔다. 그가 한국 전통 화맥에서이당 화맥 3로 불리고 있는 이유다.

율당은 또한 한국 현대화단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유산(酉山) 민경갑(1933~ ,대한민국 예술원 회장) 선생으로부터 현대 회화와

채색화를 사사 받음으로써 자신만의 독자적인 화풍을 이어나가며 인물화, 풍속화, 수묵화, 동물화, 화조화, 문인화를 두루 섭렵해

전통화가이다 .

도송 최성규(철학박사, 교수) 미술평론가는이당 화맥 3, 역사성과 현대성-한국 화맥전’(평창 무이예술관 2014.9) 도록의 평론에서

율당은 전통에 대한 인식과 전승의 기회를 통해서 고의(古意)의 자기화에 전념하였고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문인화의 필의(筆意)

내면화 시키고 현대 한국화의 다양한 표현역량을 기법적 매개로 확대시킨 점은 현대 문인화라는 논의를 자신의 양식으로 내보여 줄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하겠다.”특히 율당은 진부하고 고답적으로 보이던 문인화의 여러 소재들을 투명한 먹색과 경쾌한 채색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현대 문인화의 새로운 중심을 이루어나갈 역량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율당의 작품세계는

율림회전을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호평했다.

※사제동행전을 통해 본 율당 김종섭의 작품세계

 - http://naver.me/xSc4Mvh3

 

[동양화] 율당 김종섭 작품감상 - http://naver.me/G6DHOP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