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랑방
사랑방
Kakao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1.png

 

 
여름 宮殿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피터 대제가 주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여름 궁전'이라고 불린다 시의 남서쪽 약 30Km, 핀란드만에 면한 이 곳은 러시아 황제의 여름 별장 중에서는 가장 호화로운 궁전이다. 총면적 1000ha의 부지에는 44개의 분수와 7개의 작은 공원 가로수길, 대궁전을 포함하여 20개의 궁전건물이 서 있다

표트르 대제가 베르사유 궁전을 염두해 두고 조성한 궁전으로 '러시아의 베르사이유'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 궁전은 길이 300미터의 2층 건물로 1714년에 건조되고 제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에 의해 파괴 되었다가1958년까지 완전히 복구 되었다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2.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3.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4.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5.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6.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7.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8.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9.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8.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10.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11.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12.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13.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14.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15.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16.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17.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18.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19.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20.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21.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22.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23.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24.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25.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26.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27.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28.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29.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30.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31.png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32.png


중국 조선족 소 학교 한글 백일장 모습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여름宮殿-33.png

 

 

 

 

Atachment
첨부 '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4 김경자 2014.10.10 491
2163 글쓰기에서 내용을 쓸 수가 없읍니다 #2 4 이신옥 2013.06.02 1039
2162 행복과 사랑 ( 고국의 13 회 동창 site 를 보면서 ) 3 김경자 2013.12.15 931
2161 "100세 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의 長壽 비결 (E-mail 에서) 3 이신옥 2010.12.09 1025
2160 "A Thousand Stars" 9 이신옥 2015.12.07 868
2159 "Hidden Singer" 5 이신옥 2013.11.15 963
2158 "Island in the sun" 2 이신옥 2012.12.20 849
2157 "Liar Liar Pants On Fire" That's me! 8 이신옥 2013.08.30 1072
2156 "Nune DDine" 3 이신옥 2011.02.17 1683
2155 "Seasons in the sun " 4 이신옥 2013.03.07 898
2154 "Wolverton Mountain" 2 이신옥 2013.05.09 1674
2153 "가회동 마녀의 부엌" 9 이신옥 2016.01.25 1418
2152 "발끝 부딪히기", 인생 황혼의 건강 지킴이 3 박초미 2014.07.05 1307
2151 "석양에 붉은 돛을 달고" 4 이신옥 2013.01.18 984
2150 "스승의 그림자 제자들의 빛" 1 조지명 2013.01.28 880
2149 "아리랑"의 참뜻 4 박초미 2015.07.26 712
2148 "얘들아~ 날 들었다 노올자" 정성자 2011.07.20 895
2147 "울지마 톤즈" / KBS 스페셜 2 정성자 2011.01.20 1695
2146 "울지마 톤즈" / 수단의 슈바이처 2 정성자 2011.01.19 1733
2145 맆스틱 짙게 바르고 5 남상혁 2011.11.23 11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9 Next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