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3대...모악산 관리사무소.멀리~모악산 정상이~(안테나가 보이는곳)



가자 산으로 ! 천하부고 오르자 !





누구 ?신옥이동생 이라고~ㅎㅎ(선배님사진중에서~)





금산사 가는길은  벗꽃이~(선배님사진 중에서~)





금산사 로~벗꽃이 만발하다.

대선배님~존경합니다.





심원암으로~ 야생차나무들이 보인다.





무슨꽃인지 맡아보니 냄새는 고약하지만 무더기로 피어있는것이 청초하다.





심원암오르는 곳에는 청매실꽃이 살포시~





심원암...선배님과 후배님.





심원암.내 뒷사진입니다.~언제 찍으셨지요~ㅋㅋ(선배님사진중에서~)





소나무끼리...연리지(선배님사진중에서~)

소나무 밑으로는 온통 야생차나무들이 있다.





부도앞의 명자꽃...비석에 덮개가씌어 있고 사람이많아 그냥 지나쳤다.(나중에 후회.) 





금산사로~(선배님사진중에서~)





(미륵전.彌勒殿.국보62호.)3층전각.

이신옥이 동생(15회)이라며 인사한다~그럼 오늘은 두명왔나~ㅎㅎ





미륵전의 내부를 보았다.(三尊佛-미륵존불, 大好相菩薩, 法華林菩薩)이 봉안되어 있다.

법주사(국보55호.5층전각)의 팔상전과 마찬가지로 

내부는 천장이 하나로 되어 있다.(1층~3층까지 통으로~)





멀리...모악산정상이 보인다.





오래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창살무늬가 아름답다.





주건물인 대적광전도 오래된것은 아니지만 창살이 아름답다.





채색이 아름다운 목어.





일주문...김충현글씨...중학교 서예시간에 이분의 책으로 썼던 기억에 

왜 그리도 붓글씨를 못썼던지~ㅋㅋ

어느 나이지긋한 등산객(남)둘이서 "일중"이라고 쓴 것을보더니~하는말이~

중이 글씨를 잘 썼나보다 한다~~~





회장.임원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그리고

선 후배님들이 계셔서 언제나 즐거운 산행이 였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음달에도 즐거운 산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ps...이번산행은 국보사찰인 금산사(金山寺) 를 보기위해서~

       아주 오랫만에 다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