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선자령(1157m)가는길에...이사진은 나길웅.

대관령휴게소 (840m).부터 산행시작.





눈은없고 멀리 새봉(1071m)전망대...송신탑보이는곳...오르는 사람들만이 보인다.





새봉의전망대 에서는 강릉시내가~보인다.

선자령다녀오는 사람들 말이 선자령엔 매서운바람만이 세차게불고~그리고

초막골로 내려가는길은 통제되었다고한다.(선자령~초막골은 급경사의 7.5km)

올 겨울엔 서쪽으로만 많은 눈이 왔고~동쪽으로는 눈이 없어 겨울가뭄이라고한다.





멀리~강릉비행장의 활주로도 보이고~





지난달1월의 총동산악회의선자령산행에서~새봉에서~13회들.이사진은10회선배님.





총동 1월의 선자령가는길에는 눈이 있었다.





그래도 성황당지나  양떼목장쪽으로 는 많은 눈이~






수고한 회장 임원들께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며~

많은 주전부리에 체중이늘까봐 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해서 다음산행에서도  즐겁게 만나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등산하는 것과 같다. 오르면 오를수록 숨은 차지만 시야는 점점 넓어진다.


ps...오방근회원의 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