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삼산악회 9월 산행은
청게산 옛골을 다녀왔습니다.
ㆍ 일삼산악회
ㆍ 13사우회
이날 좀 더웠지만 아무 사고없이
산행을 마치고
30명이 넘는 많은 회원이
이날 좀 더웠지만 아무 사고없이
산행을 마치고
옛골에 있는 이수봉산장에서
김치찌게 전골을 먹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회장이 못나와 대행을 하는 서 부회장
간단히 기념사진 찍고
사이클 타는 것이 아니라 산행준비입니다
막차 회원 기다리고
코스모스가 가을 빛을 발하고
깔딱인 봉오재를 오르며
후미 그룹
후미를 기다리며
22회 후배도 이수봉을
모두 12명이라나
가자 이수봉으로
솔밭 사이로 보이는 이수봉
휴식을 하며
활기찬 여학생들
간식을 먹으며
다시 이수봉으로
제2의 숲 사우나 사업장을 찾아서
이수봉 정상에서
순번대로 2차
3차
나는 환자가 아닙니다
5차
후미가 몸에 벤 친구들
그리고 맨 나중에 22회가
하산길에 만난 낙오자?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이수봉산장에 도착
식당 선발대
오늘 메뉴는 김치찌게
서 부회장의 건배후
맛있게 식사후
가자 집으로
어울립니다
무사히 산행을 마친 친구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수고한 서종은 부회장에게
감사드립니다.
집으로 오니
벌써 은행이 노랗게 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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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20일과 22일에는~전라북도로~
쌩~~
성철씨와 함께 우리만 남겨놓고 가버리더만...
그 버스는 강남역을 아니 간다네..헐~
어떤 멋진 신사분이
"두 남자분이 골탕을 먹이신거네요"
에이쒸~!@#$%^
씨근씨근 거리는데
역시나 그 멋쟁이 신사분이
한티역(첨 들어보는 역임돠)에서 내려서
여차저차 가라구 갈켜줘설랑
게우 집 찾아 왔다고욧!!!!!
시간 엄청 걸렷승께
내 잃어버린 시간이랑 모두 다 채금지쇼 잉~
서종은 부회장님 수고 많으셨고
황총무도 애 쓰셨고
친구들 얼굴이 퍼런 배춧잎으로만 보이던 맹월댁도 수고 몽땅햇지삐?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