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부터 기우회에 참가 하려 했지만
일정이 중복 돼어 못갔지만
금년은 참석 하여 상대인 이정우회원
을 6번 을 백을 잡고 이기노니
이렇게 오래간만에 기분 이 좋을수가
명성왕후가 태여난곳 을 방문도 하고
박영범 회장 농장을가는 도중에
대회를 어떤 방향으로 할까 숙의중
심각한 표정 으로
기우회 회장과 함게
여주 쌀밥 집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