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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09:55
Lychee Picking in Florida
조회 수 45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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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 다녀오셧네요
'라이치'
빨강색이 아주 강렬한데
껍질은 못 먹나봅니다
따고먹고따고먹고...와 이맛
얼마나 맛있을까?
상상하는데
입에 침이 막 고입니다
츄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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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맛나게 먹고 또 먹고...
참 맛있지 ?
정은이도 재인이도 얼마 않 남았으니
리치 맛 보기는 틀렸다.
시진핑이도 얼마 못갈것 같으으니
시 귀비만 불쌍하구나.
친구, 염려 마시고 즐겁게 지내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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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월댁 + 뽀빠이 영일이도
함께 했다면
과수원은 풍지박산???
수입품은 설익어
제맛이 아니지만
산지에서 맛을 본다면
와...
넣고 넣고 또 넣고
다발총 저리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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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앵두,산딸기,호도 따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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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만이 까지 동참 한다면
지구상의 Lychee 밭은
제2의 히로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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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가 즐겨 먹었다는 “라이치”
유롭선 “리치” 미국선 “라이치” 라 부른다.
따고 먹고...따고 먹고...와...이맛
배불러 나올때
“라이치” 한 파운드에 $4
내 배가 풍선 이라면?
과수원 문 닫아야.
꼭지를 조금 벗기고 살짝 눌러만 주면
달콤하고 물많은 하얀 알맹이가
입속으로 쪽...쪽...직행.
수천개가 주렁 주렁 나무 밑에서
정은이도 이맛에 취한다면
핵탄두는 중국쪽으로...
냉동 보관하면 겨울 내내 즐길수 있는
달콤한 열대 과일들
내년은 언제쯤 ?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