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월의 선자령에서~)
이곳은 우리들만의~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갈수있는 곳입니다.
서로 아끼며 아낌을 주는~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또~미소 지을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수있게 해준
또~~~~~~~~~~~~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때~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사랑과 그리움의 향기로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곳~
우리에게 열여진 이작은 공간에
나의 작은 향기가~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로 미소짓게 하였는지~
또~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움을 느끼게 하였는지
생각해봅니다~~~~~~~!
날씨는 건조하고 춥습니다.
모두들 몸조심하고 건강하고 늘~긍정적인 사고로
새해에도 즐거운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