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驚蟄이고 보니 봄 기운이 여실하다.
비라도 조금 내릴모양이군..
김 성태, 김 인창, 김 재관, 박 성학, 박 영범
변 영일, 백 승목, 송 경희, 오 현영, 이 강섭
이 기재, 이 형, 조 성철, 현 광언
이렇게 열내 친구가 광화문의 봄을 맞았다.
전기이월 1,424,000.-
회 비 280,000.-
계 1,704,000.-
식 대 277,000.-
봉 사 료 10,000.-
계 287,000.-
차기이월 1,41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