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정없이 떠나기가 실은가,
여전히 31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이쯤이야 하며 열다섯 친구들이 모여들었다.
김 성태, 김 영훈, 김 용승, 박 성학
박 영범, 변 영일, 오 방근, 오 현영
윤 상열, 이 강섭, 이 문양, 이 원호
정 용우, 조 성철, 한 준수 이상 15분
전기이월 1,494,000.-
9월회비 300,000.-
계 1,794,000.-
식 대 244,000.-
봉 사 료 10,000.-
계 254,000.-
차기이월 1,5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