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을 지나니 봄이 가만히 오는 것만 같다.
슬그머니 영 상인 날씨에 열넷 친구들이 광화문 뒤안
황금정에 모였다.
건강 얘기, 나라 얘기.,.. 막걸리에 맥주, 소주를 취향에 따라 마시며 즐겁고 흐뭇한 만남을 즐겼다.
오신분은
김 성태, 김 영훈, 김 용승, 김 인창, 박 성학
박 영범, 변 영일, 오 현영, 이 강섭, 이 원호
이 학구가 부인과 함께, 이 형, 조 성철, 현 광언
이상 열 다섯분이다.
전기 이월 1,183,000,-
회 비 280,000.- 계1,463,000.-
식 대 250,000.-
봉사료 10,000.- 계 260,000.-
차기 이월 1,203,000.-
2023. 2. 7 변 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