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비 소식에도 광화문 오찬 모임에 16명이 참석
삼겹살에 시원한 맥주, 막걸리, 소주로 잔을 부디 치며
즐거운 담소로 오찬을 즐겁게 함께했다.
김 성태, 김 인창, 박 영범, 변 영일, 서 종은
오 현영, 윤 상열, 이 강섭, 이 기재, 이 용
이 원호, 이 학구, 이 형, 정 용우, 조 성철
하 윤수, 이상 16명
전기이월 1,008,000.-
회비수입 240,000.- 계 1,248,000.-
식 대 319,000.-
봉 사 료 20,000.- 계 339,000.-
차기이월 909,000.-
2022년 7월 5일
변 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