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삼 동창회 봄나들이 행사는 2017년 4월 18일
삼성전자의 초청으로
전라도 광주 삼성전자를 견학하고 왔다.
모두 83명의 회원이 버스4대에 분승
편도 4시간의 여행과
푸짐한 한정식 점심
에어컨 조립라인을 견학하고
좋은 무선 오디오를 선물받고
오는 길에 공주 공산성아래
새이학 식당에서 저녁 먹고
8시가 못돼서 서울에 도착했다.
새벽부터 분주한 이 해민 회장
1.2.3호차 모습
3호차에는 미국서 온 경삼이가 타고
유명한 김선생 김밥으로 아침을
10시에 탄천휴게소에 도착
분당서 먼저 떠난 4호차와 합류
김 유태 동문도 邂逅하고
잠시 휴식후
솔직이 너무 많습니다
12시에 광주에 도착
신정 한정식 집에서
푸짐한 전라도 한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이날의 주역
정 광명 상무와 이 해민 회장
2시에 공장에 도착
에어컨 공장에 도착
정 상무의 회사 현항을 듣고
감사패를 증정하고
최신형 무선 오디오를 선물 받고
에어컨 조립라인도 둘러보고
방문 기념사진을 찍고
3시에 임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광주 공장을 떠나
公州 공산성 아래 새이학으로 이동
유서 깊은 식당에서
이 회장의 로얄 샬류트 21년 으로 건배하고
불고기 전골로 저녁을 잘 먹었습니다
아쉽게 공주를 떠나
저녁 노을 보며 달려
8시가 못돼서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3호차 서총무 수고 많았습니다.
이 해민 신임 동창회장 수고가 많았구요.
초정해준 삼성전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지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