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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13회 동창 가을나들이]
       
       
       
      하루 앞 둔
       
      9월 21일에는 기다리던 단비까지 내려주었으니 날씨는 물으나마나 보나마나.
       
      gooooooooooood~!!!
       
      다만 갑자기 기온이 내려간다는 예보에 잔뜩 겁을 먹고
       
      부랴사랴 바람막이 겉옷을 챙겨간게 오히려 짐이 됫다는...
       
       
       
      버스 2 대에 나누어 탄 81명 일싸미들
       
      어느 한사람이래도 복을 많이 지으면 모두가 덕을 입는다던데
       
      어디 복 지은 사람이 한사람 뿐이래야 말입지요.
       
       
       
      날씨 좋은거야 기본이고
      금일봉 희사한 친구들에
       
      이쁜 일싸미들이 해 온 떡이며 과일이며 빵에 포도까지 줄줄이 먹을게 지천이요
       
      점심으로는 장어구이와 우박사가 제공한 복분자술까지
       
      배 불러 죽갓구만서두
       
      저녁으로 어묵우동까지 먹으라니 그 맛있는걸 남길수도 없어서 꾸역꾸역.
       
      내 살다살다 이리 마이 묵어보기두 첨이지 싶네유 내 참~
       
       
       
      덕택에 몸만 달랑 가비얍게 참석한 맹월댁은 그저 싱글벙글^^
       
      ♪ 와 이리 존노~오
       
      ♪ 와 이리 존노~오
       
      ♪ 와 이리 존노~~~~~~오
       
       
       
      종합운동장에서 친구들 기다리며
       
      길거리 다방 마담을 시작으로 차 안에서까지 방방 뛰고..
       
       
       
      마눌 혈압 높아서 기절초풍까지 할 뻔한 왕서방이 간곡하게
       
      "차분하게 흥분하지도 말고 나대지도 말고 서둘지도 말고..지발덕분에 맘 좀 놓고 살아보자"
       
      당부를 하엿건만 소 귀에 경을 읽거나 말거나~
       
      내 멋에 겨운걸 날 보구 어쩌란 말입니까?
       
      근디..
       
      나만 좋았든겨?
       
      아니지라
       
      모두가 행복하고 좋지 않아든가베요.
       
       
       
      몸에 좋다는데 사양 할일이 뭐 있남유?
       
      예서제서 따라주는 북분자술을  벌컥벌컥 마시고보니 나중엔 알딸딸딸~@@@
       
       
       
      선운사에서는
       
      도솔천을 끼고 무더기 무더기 피어있는 진홍의 꽃무릇은
       
      경내 여기저기에도 지천으로 널려있고
       
      그 화려한 자태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나니...
       
       
       
      절로 시 한수 떠 오르더라
       
       
       
      외로운 꽃대하나 곧추 세우고
       
      이내 몸 스러져도 못 만나는 님
       
      하늘 향한 기도련가
       
      진홍빛 기다림이 눈물 겹구나
       
       
       
      학원농장에서는
       
      너른 메밀밭 사잇길을 걸으며 모처럼 소녀적 감상에도 젖어보고
       
      키작은 해바라기와 꺽다리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독사진도 팍팍~
       
      남는건 사진뿐이여라 함서
       
       
       
      멋진 이 가을
       
      두고두고 간직할 가을동화 한편씩 가슴에 품고 돌아오는 길
       
      서산마루에 걸린 석양빛이 그 어느때보다도 아름답더이다.
       
      우리 모습을 보는것처럼.
       
       
       
      복분자 술이 아직도 안 깻나?
       
      글이 뒤죽박죽에 중구난방인거 널븐맘으로 리해하시고..
       
      친구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다음번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기를 소원합니다.
       
       
       
      아프지들 마시고
       
      부디 건강하십시다.
       
      짜달시리
       
      맹월댁은 남 걱정 할 때가 아녓!  깨깽~
       
       
       
      맹워리가

 

 

 

 
 
 

 
 
 
 
 
2호차 안 풍경
 
 
 
 
 

 
 
 
 
 
군산 휴게소에서
 
성자 능숙 희연 병순 무자 정혜 정자 춘자
 
 
 
 
 
 
 

 
 
 
 
 
모두들 화알짝 웃는 얼굴이 정답지요?
 
화자 경희 정순 춘자 영자 금자 순주
 
 
 
 
 

 
 
 
 
 
지금도 멋지시지만 젊으셨을때는 엄청 젠틀하셨었지요..한우택 선생님과 이해민
 
 
 
 
 

 
 
 
 
 
문여사 옆에 정길자는 오랜만이네요..희숙이 권춘자 준영이
 
 
 
 
 

 
 
 
 
 
단체사진을 찍고
 
 
 
 
 

 
 
 
 
 
수고 몽땅하시는 회장님과 강섭씨
 
 
 
 
 

 
 
 
 
 
선운사 꽃무릇을 보러 갑니다.
 
 
 
 
 

 
 
 
 
 
발걸음도 가볍게
 
길자 정순 경희 순주 춘자
 
 
 
 
 
 
 
 
도솔천을 끼고 무더기로 피어있는 진홍빛 꽃무릇
 
 
 
 
 

 
 
 
 
 
어머머머~!!! 이쁘기도 해라
 
 
 
 
 

 
 
 
 
 
꽃대 하나에 꽃 하나씩 매달고 누굴 유혹하는지...
 
 
 
 
 

 
 
 
 
 
국쿄쒸~ 순자옆에서 좀 떨어지라우욧!
 
 
 
 
 

 
 
 
 
 
담장위에 다람쥐가 우릴 빤~히 바라보더니 휘리릭 내뺍니다.
 
 
 
 
 

 
 
 
 
 
갈대와 꽃무릇
 
 
 
 
 

 
 
 
 
 
도솔천을 건너면 극락이라던데...건너가?
 
가긴 어딜 가 너 있는 자리가 꽃자리 바로 극락이니라 어험~
 
희숙 광자 경자
 
 
 
 
 

 
 
 
 
 
꽃 있는데서 다시 찍어 줘 잉~
 
광자 희연 경자 희숙
 
 
 
 
 

 
 
 
 
 
꽃만 있으면 "또 찍어 줘" 꽃보다 알흠다운 울 이쁘니들
 
능숙 희숙 경자 광자 정순 춘자
 
 
 
 
 

 
 
 
 
 
도솔암으로 가다가 시간 없어서 빼~액 하시는 젊은 영감님?들..국쿄 준수 태원
 
 
 
 
 

 
 
 
 
 
도솔암을 못가서 아쉬운 두 분..성학 치운
 
 
 
 
 

 
 
 
 
 
우리(희연과 경자) 역시 도솔암 가려다 도중하차..
 
 
 
 
 

 
 
 
 
 
천왕문을 배경으로 회장님 만난김에 한장.
 
 
 
 
 

 
 
 
 
 
이번에는 맹월댁을 넣어서 또 한장..길웅이가 찍사로.. 고마워요^^
 
원하 회장님 기재 희연 희숙 광자 성자
 
 
 
 
 

 
 
 
 
 
지금이 여름? 상자옆 희수기의 민소매 차림이 눈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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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자 2020.09.22 19:21
    오늘 9월 22일이 秋分

    내일부터는 밤이 조금씩 길어질테니
    안그래두 짧은 가을날이 눈 깜빡하는새 휘리릭~

    아침 산책에 나섰는데 춥기까지해서
    이러다 제대루 느끼지도 못하고 가을과 이별하는거 아닌가?
    조바심이 들더라구요

    추석은 돌아오구...
    때가 때인지라 서로 안보는게 상책이긴해두
    그냥 보낼 수 없는 명절 아니던가요?

    어찌하면 좋냐는 며늘애 전화에
    애들 보구싶으니 모이자 했습니다만
    이게 잘하는건지 잘못하는건지 참..내
    .
    .
    .

    11년전 우리가 가을소풍을 간날이 바로 오늘 날짜에 화요일인것도 같더라구요
    강섭씨가 오두막에 그때 사진을 올렷기에
    추억도 떠올릴겸 가져왔습니다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니 심심풀이 땅콩으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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