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누께비가 내리고 추운 날씨에 바람도 부는데도
김 성태, 김 영훈, 김 용승, 김 인창, 김 일홍
박 성학, 박 영범, 변 영일, 서 종은, 송 경희
오 방근, 오 현영, 이 원호, 조 성철, 현 광언
이렇게 15명 친구가 만나 오찬을 들며 담소를
나누었다.
오늘 오찬은 현 광언 회장이 사 주었다.
전기이월 1,461,000.-
회 비 0.-
식 대 현광언회장 지불
차기이월 1,461,000.-
2025년 3월 4일 변 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