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보내기가 아쉬웠나
여름 문전에 보슬비를 뿌리네...
김 성태, 김 영훈, 김 인창, 박 성학
박 영범, 백 승목, 변 영일, 오 방근
오 현영, 이 강섭, 이 원호, 이 형
그리고 오랫만에 걸음한 하 윤수
이렇게 열셋 친구가 함께했다.
전기이월 1,421,000.-
회 비 260,000.-
계 1,681,000.-
식 대 231,000.-
봉 사 료 10,000.-
계 241,000.-
차기이월 1,440,000.-
2024년 5월7일 변 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