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어 아른거리며 찾아 오는듯 하던 봄 내음이
어느새 들창 넘어 훌쩍 찾아 오셨군요.
4월 봄 맞이 오찬에는
김 성태, 김 영훈, 김 인창, 박 성학, 박 영범
백 승목, 변 영일, 오 방근, 오 현영, 이 강섭
이 원호, 이 형, 정 용우, 조 성철, 현 광언
이상 15 분 친구들이 함께했습니다.
4월 모임에도 언제나 다름없이 이 강섭 친구가
귀한 사진 만들어 주셨구요,, 감사합니다.
전기이월 1,417,000.-
회 비 300,000.-
계 1,717,000.-
식 대 286,000.-
봉 사 료 10,000.-
계 296.000.-
차기이월 1,421,000.-
변 영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