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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회 8월 모임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베르나르 뷔페 전을 보다















피카소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파리의 장례식








인기가 가장 많은 유언장






 






  • ?
    정성자 2019.08.15 07:15
    여름날씨보다
    더 뜨거운
    울 친구들의 학구열이네요

    친구도 만나고
    그림공부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
    .

    바로
    이게
    잘 사는 모습 아닐런지요?

    오호~
    상만씨와 영준씨는 그림의 일부가터요 ㅎ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
  • ?
    이신옥 2019.08.15 07:15
    그림 제목이 '닭 잡는 여인"도 아니고
    영어로 'Chicken woman,' 한국어로 '치킨 여자' 랍니다.

    "파리의 장례식" 등, 그림이 특이하고 멋있네요. 과연 천재는 따로 있는듯.
    그래도 어릿광대같은 그림은 좀 그러네요.
    소재가 별로라서 Waste of time, waste of talent, waste of 물감 ... 멋대로 평합니다.

    이런 것과는 아예 담쌓고 사는 저는 뷔페, Buffet (性이 하필이면 Buffet) 가 누군지?
    서울서 전해듣지 않으며 완전 까막눈에 무식꾼입니다.
    덕분에 Bernard Buffet (1928-1999)란 사람을 조금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준영이 반갑고, 수술했다더니 이젠 좀 나아졌나 보다. 카톡이 있어도 연락도 않고. 미안하다.
    뭘 생각하면서 사는지 나도 모르겠다.

    권금자 줄무니 있는 셔츠 멋있고,
    식당에서 문수회 회장님이 건네는 멧세지는???
    다들 천천히, 조심 조심 잡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