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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삼산악회
13사우회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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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첫 일요일인 2016년 12월 4일


일삼산악회원들이 등산하는 날이다.


 

오늘은 대모산을 오른다








지하철3호선 일원역에 집합하여


10시에 산행을 위해 출발한다.







이 길은 목우회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행 길


잠시 쉬며 기념 사진을 남긴다.



































불국사 앞을 지나며






전망대에서 롯데타워빌딩을 배경으로









한편 거의 같은 시간


정상으로 치달은 정상조의 늠름한 모습










궁마을 논골집에서 송년을 겸한 산행 뒤풀이











새해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슈.











서로 권커니 잣커니.....기분 좋게






















윤병수 회원의 공부가주 1병, 정용우 회원의 


찬조금(20만 원)이 년말 송년 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여기에 더하여 산행 개근상이 수여되니 금상첨화





개근상 수상자




김성태, 김인창, 권금자, 나길웅, 박준수, 박창복,


서종은, 오현영, 이강섭, 이학구, 이해민, 이   형,


 윤우용, 최영자, 한용옥, 황무자, -이상 16명-





금년 일 년 동안 수고하신 이해민 산악회장, 황무자 총무,


그외 산우회 운영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여러 동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해 더욱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 ?
    정성자 2016.12.04 20:19
    못가서 궁금햇는데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
    더불어
    개근상 타신거 축하!
  • ?
    나길웅 2016.12.04 20:19
    축하해 주어서 감사
  • ?
    이신옥 2016.12.04 20:19
    글쎄, 뉴질랜드는 왜, 언제, 가시냐구요.
    우리 교당에 나오는 중국 고교생이 자기가 붓글씨로 쓴 선물을 하나 줬는데
    '才石' 두글자 합해서 생긴것 같은 글자를 몰라 답답. 이런 글자가 있나요?

    대모산, 까짓꺼 우리도 가봤지요.
    지금 보다 훨씬 더 아름답던 계절에. 점심도 너무 근사했고, 정말 고마웠어요.

    절 이름이 '불곡사'였네요.
  • ?
    나길웅 2016.12.04 20:19
    늦게 확인 들어와 죄송합니다.
    뉴질랜드와 오스트랄리아를 약 10일간 다녀 왔답니다.
    저의 내자와 함께 맑은 공기를 쐬러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拓 은 개척-開拓-의 척-넓힐 척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영역을 힘차게 성공적으로 펼쳐 나아가시라는 좋은 뜻으로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늦은 답변 죄송하고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
    이신옥 2016.12.04 20:19
    拓 --- 넓힐 척, 맞습니다.

    답은 빨리 안 오고,
    오늘 아침, 책상에 앉아 액자를 다시 쳐다 봤을때 처음으로 혹시 '개척' 할때의 '拓 척'이 아닐까 했습니다.
    컴을 열어보니 진짜 '척'이라고 답이 왔네요.

    전 한자를 두리뭉수리하게 그냥 모양으로만 대강 기억하거든요.
    그래서 읽는건 조금 해도 쓰는건 전혀 못하겠어요.
    한자 (漢字) 안보고 살은지 오래고 보니 어쩌다 제가 그림 그리듯 순서없이, 그러나 옳게 쓴것도 영 자신없고.

    와아~ 그래서 맑은 공기 잘 쐬고 오셨습니까?
    우준기씨는 만나 보셨나요?
    뉴질랜드, 천국같은 그곳의 사진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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