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회 8월 행사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베르나르 뷔페전" 展 을 관람합니다
<나는 광대다_베르나르 뷔페 展:천재의 캔버스>는
20세기 프랑스의 마지막 구상회화 작가인
베르나르 뷔페의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는 파리 시립 근대미술관,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푸쉬킨 박물관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의 회고전에서
선보였던 작품들을 비롯하여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4-5미터에 이르는 대형 작품을 포함한
총 92점의 유화작품들과 한 편의 영화 같은
그의 삶을 소개하는 영상 및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관 람 안 내
일 시 : 2019년 8월 14일 (수) 오후 3시 30분
장 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로비
회 비 : 20,000원 (입장료 포함)
관 람 일 정
16 : 00 전시회 관람
17 : 30 백년옥 꽃별관 저녁식사
(02-523-2860)
19 : 00 해산
많은 회원의 참여 바랍니다
문수회 회장 김 용언
010-4327-1300
찾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