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회원 본인상
미국 미시간 주 데트로이트 시 인근 요양원에서
숙환으로 오랫동안 요양 중이던 김명선 회원이
지난 22일 저녁- 현지 시간-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화장 후
유골은 부모님이 계신 혜화동 성당 영안묘에
봉안 예정이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동창회장 조 지 명
김명선 회원 본인상
미국 미시간 주 데트로이트 시 인근 요양원에서
숙환으로 오랫동안 요양 중이던 김명선 회원이
지난 22일 저녁- 현지 시간-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화장 후
유골은 부모님이 계신 혜화동 성당 영안묘에
봉안 예정이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동창회장 조 지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