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U-Castle 에서 하룻밤을 잘자고
새벽에 일어나 호텔 뒷산
Hotel U-Castle 에서 하룻밤을 잘자고
새벽에 일어나 호텔 뒷산
안심산을 올라가 일출을 보려 했으나
구름이 많아 실패했지만
여수 앞바다를 잘 조망하고 왔다.
호텔 모습과 내부 시설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 모습
멀리 여천공단 굴둑이 보인다.
우리가 다닌 여수의 지도
호텔 위치도 알아보고
새벽에 나와 바라본 호텔
사우나 좋아 하는 친구들은 Spa로 가고
안심산 오르는 길에 핀 진달래
안심산에서 본 호텔 모습
건너 보이는 섬이 돌산도 같다.
잠 없는 노인 들
정상의 안내판
높지 않은 산 인데 조망이 좋다.
해는 구름속에서
무거운 삼각대 까지 메고 올라와
자동으로 한 컷
친구야 ! 아직도 자고 있냐?
우리 올라가고 있다.
하산길에 만난 솜방망이 꽃
밑에서 본 여수 바다
우리도 일찍 일어 났어요.
7시 부터 아침 식사 시간이라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는 친구들
뭘 먹지?
맛 있게 아침 식사를 마치고
호텔 앞에서
마지막 여행지인 순천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