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U-Castle에서 저녁 8시가 넘어
맥주를 마시며 자축연을 가졌다.
넓은 홀에 노래방도 설치가 되고
회장님의 인사말
이날의 사회는 조 지명 회원이 맞고
스타트로 황 총무의 "여수앞바다"를
멋지게 부르며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리내에 한번이라도 참석한 사람 모여
그저 웃지요
윤 단장의 오늘저녁 망가져 보자고 낸 퀴즈
세계에서 처녀가 제일 많은 나라는?
답 New 膣 Land 입니다.
뭔 말이래유
할렐루야
맹월여사 웃지 마슈 !
용두 초등학교 너무 띄우네
너희들 춤 출주는 아는겨
앵콜입니다.
우리도 해외 동폰데 자기들만
누이~~~~~~
엘레지의 여왕 맞습니다.
기타만 잘치는게 아니구먼
마이 웨이 입니다.
손에 손잡고
우리 이제 헤어져도
5년, 10후에 다시 만나요.
사랑 해요.
감사 합니다.
이렇게 여수의 밤은 깊어 갑니다.
시설 좋은 호텔에서
친구들과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