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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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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참가자 인원이 확정되어야 차량수배,숙박배정,식당선택 등

 차질없는 여행 세부계획 및 진행이 가능합니다.

1)참가신청 시한 :  2016. 2. 29

2)신청접수 인원 :  선착순 총70명

3)신청접수 통로 :  55행사운영위원에게 전화나 문자메세지 또는

                          13동창홈페이지 本欄에 댓글

4)운영위원 전화

        조한익 010-3754-9664    장순주 010-5305-1283    전원자 010-4480-4088     황무자 010-3782-1918  

        서종은 010-8765-1895    이강섭 010-5240-4681    곽정선 010-5298-5535     김인자 010-5205-1990   

        정성자 010-2285-9647    최덕순 010-3911-7375    유정세 010-5840-1300     이학구 010-8704-9051

              
  • ?
    우준기 2016.02.15 21:17
    수고들 많이 하십니다.
    저는 55행사 참석을 위해 4월 26일 17:45 인천도착 KE130을 예약해 놯습니다.
    설렘을 다스리며,
    뉴질랜드 우준기
  • ?
    곽정선 2016.02.15 21:17
    미안! 위 댓글 관리자 = 곽정선
  • ?
    관리자 2016.02.15 21:17
    환영합니다~ 머나먼 곳에서 힘든 걸음 하시는구려!
    우리 한껏 추억에 젖어 즐겨봅시다.
    高校때 자주 용두동에서 을지로5가 學校까지 단숨에 걸어
    같이 등교하던 생각 나지~?^^
  • ?
    이조방 2016.02.15 21:17
    이조방 참가신청함 (2.16)
  • ?
    곽정선 2016.02.15 21:17
    넵!^^
    [알림방]에 등재했습니다.
  • ?
    이신옥 2016.02.15 21:17
    도데체 올해 우리 모임이 어떻게 되어가는거냐고 일찌감치부터 극성피던 우리가
    드디어 계획이 나왔다니까 함구무언. 죄송합니다.
    정작 가보자고 생각하니 걱정도 많고, 이것저것 걸리는것이 많네요. 확실히 늙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미국 동부에서 김복자, 이영덕, 현정춘, 이신옥, 중부에서 김정임,
    서부에선 송순자, 김경자 (열혈 파들), LA의 최경자가 신청합니다.
    카나다의 최경자, 최충일씨가 갈껀지는 아직 모릅니다. 감감소식. 연락해보겠습니다.

    정동훈씨는 안가고, SF 의 남상혁씨는 가는 건지 안가는건지?
    LA의 여동들에게 연락해봐야 겠어요.

    그런데 우리 50주년에 썼던 타올, 이불 같은것 다 버렸나요?
    그런것 준비하느라고 여학생들, 또 그렇게 수고 많이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高校때 자주 용두동에서 을지로5가 學校까지 단숨에 걸어..."
    우린 용두동에서 전차타고 동대문에 내려서 걸어갔는데 아침에는 빨리 빨리 걷고.
    저녁엔 순옥이, 준영이, 정임이, 하나는 책 보따리, 하나는 체육복, 다들 가방 두개 들고 휘적휘적, 이야기하며 천천히...
  • ?
    곽정선 2016.02.15 21:17
    신옥씨 감사합니다!
    [알림방]명단에 올렸습니다.
    서구식 카나다 "최경자 최충일"을 저는 한국식으로 인식,
    LA최경자씨 말고 또 다른분인가 동창수첩을 뒤지고 수선을 떨다
    아~! 서경자씨로구나! 하며 혼자 웃었습니다^^
  • ?
    서경자 2016.02.15 21:17
    빨리 신청않고 우물쭈물하다 하루밤 자고나니
    anyway too late...
    최충일/서경자 두자리 양보하는셈이네요.

    좀 섭섭하지만...
    여러친구들 재미있고 뜻깊은 졸업 55주년을 보내세요.

    카나다 몬트리얼에서
  • ?
    곽정선 2016.02.15 21:17
    아닙니다!
    반갑게 환영합니다.
    두분 참가명단에 올렸습니다.
  • ?
    서경자 2016.02.15 21:17
    우린 안가기로 결정한후
    하루만에 인원이 꽉 찬것이 놀랍고
    우리 이름이 나와서
    그냥 답글로 쓴건데...

    충일씬 여러사정으로 못갑니다.
    혼자 가기가 망서려지네요.
    우선 저 서경자만 그대로 명단에 두시고
    전 좀 늦게 나중에 시일내에 결정해도 될까요?
    죄송합니다.
  • ?
    곽정선 2016.02.15 21:17
    두 양주분이 같이 오시면 더 좋을텐데...
    괘념치 마시고 사정데로 결정 하십시요.^^
  • ?
    서경자 2016.02.15 21:17
    최충일/서경자 모두 명단에서 삭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곽정선 2016.02.15 21:17
    많이 아쉽군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忠一이의 <健鬪>를 전 해 주십시요.
  • ?
    최영준 2016.02.15 21:17
    참가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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