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emple of Borobudur

 

Borobudur사원은 신비에 싸여있는 또 다른 고대 건축물이다.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은 건축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을 숨긴다. 역사가에 따르면 그것은  Shailendra왕조에 의해 8세기에 지어졌다. 그들은 사원의 깎아지른 듯한 크기와 복잡한 예술품으로 인해 100년이 걸렸다고 믿는다. 

 

그러나 고고학자들은 원래 구조가 다섯난간 주위에 지어진 하나의 거대한 첨탑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건축가는 나중에 붕괴의 두려움에 대한 세가지 더 많은 stupas를 추가하기 위해 디자인을 변경했다. 성전의 디자인은 만다라와 매우 비슷하다. 이것은 Borobudur가 인도 불교도에 의해 지어졌음을 시사한다.

사원은 504개의 동상으로 장식되어 있다. 중앙 돔은 72개의 층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각 돔에는 동상이 있다. 주요 stupa안에는 부처님의 신비한 미완성 조각품이 있다. 이 동상은 크기가 인상적이다. 부처의 기원과 관련된 많은 이론을 일으켰다.

 

 

2. Treasury in Petra

 

고고학자와 역사가에 따르면 Petra에서 보물의 건설은 기원전 1세기에 일어났다. 이 디자인은 이 지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Hellenistic즘 건축가들의 작품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다.과학자와 역사가들은 아직보고의 목적을 확립하지 못했다.그것은 거대한 돌항아리, tholos, 고대 해적 보물에 대한 은신처로 사용되었다. 

 

인기있는 Bedouin의 믿음에서 현재의 이름을 파생되었고 Bedouin은 주기적으로 보물을 잡으려고 애썼다. 항아리의 벽에서 총알 구멍을 여전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창조자나 보물의 목적을 알지 못하지만, 그것을 만든 사람들은 확실히 감동하고 싶었다. 이 고대 건축물의 미학과 아름다움과 일치하는 현대 건물은 많지 않다. 건물의 구조는 매우 간단하다. 레이아웃에는 하나의 대형 중앙 객실과 양쪽에 두 개의 작은 측면 현관이 포함되어 있다. 국고는 높은 절벽의 측면에 내장되어 있다. 고대 구조 아래 몇 개의 작은 객실과 무덤이 있다.

 

 

3. Moray Terraces

 

페루  Cuzco에서 북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Moray는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Inca 유적지다. 유적은 담을 둘러싸고 동심 테라스와 고대 원형 극장 같은 구조다. 가장 큰 테라스는 중앙에 있으며 라운드 바닥까지 약 150미터 를 내려간다.

 

 이 구조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 중 하나는 바닥이 너무 잘 배수되어 빗물이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심지어 폭우로 Moray테라스에 홍수가 날 수 없다고 보장한다. 또 다른 주목할만한 특징은 고대 구조물의 바닥과 상단 사이에 15°C에 도달하는 엄청난 온도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는 테라스에 여러 소기후를 만든다. 이것은 농민이 하나의 작물에 다른 기후 조건의 효과를 공부 하기위해 Moray를 사용 하는 것을 제안한것으로도 본다. 우리는 Moray 테라스가 지어진 목적을 결코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농업 목적으로의 연구는 전적으로 가능한 옵션이다.

 

 

 

4. Longyu Caves

 

인공 동굴의 신화는 중국 저장성 Shiyan Beitsun에서 현지 전설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것은 한 사람이 신화를 테스트하기로 결정할 때까지였다. 그는 지역 사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그들은 도시의 연못을 배수하는 데 사용되는 거대한 유압 펌프를 샀다.

 

17일간의 작업 끝에 연못 바닥에 있는 손으로 파낸 동굴을 발견하는 것에 놀랐다. 현재까지 고고학자들은 수천년 동안 숨겨져 있는 이 지역에서 35개의 유사한 동굴을 발견했다. 이 동굴은 실트스톤으로 뒤틀어져 있으며 거의 30미터 깊이로 내려간다.

이 동굴이 어떻게 지어졌는지는 여전히 현대 고고학 장비로도 해결할 수 없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당시의 도구와 평균 굴착 속도를 감안할 때, 1,000명의 숙련된 장인이 이러한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데 필요하고, 하루 24시간 일해야 한다. 더욱 신비한 것은 그들이 어떻게 파편을 옮기고 어디에서 얻었는지다. 동굴에서 발굴된 100만㎥의 돌흔적은 남아 있지 않았다.

 

 

5. Rock temples in Lalibela

 

Lalibela의 11개의 고대 석조 교회는 기독교가 다른 어느 나라보다 에티오피아에 더 오래 존재했다는 증거다. 종교는 빈곤과 불안정의 높은 수준에도 불구하고, 330년 이후 이 나라에서 확고하게 설립되었다. 

 

Monolithic 구조물은 지구 표면 아래 12~15m 깊이로 이동한다. 십자형 구멍은 빗물을 배출하기 위해 창문, 환기 및 배수역할을 한다. 많은 이론은 이 놀라운 교회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가장 인기있는 가설은 이러한 예배 장소가 12세기에 Lalibela왕에 의해 건설하도록 명령되었다는 것이다. 

 

교회 입구에 있는 작은 박물관은 이 이론을 홍보하지만, 깨지기 쉬운 도끼 모양의 adze as evidence만 증거로 제공한다.그러나 이 도구는 단단한 돌로 작업하기보다는 농업에 더 적합하다. 지하 교회를 사용하는 지역 신자들은 이 이론에 신성한 의미를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