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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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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


아침에는 숲사우나, 오후에는 홍백회


 


숲사우나 142차 행사는 17명이 참가


시원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조두남의 그리움 가곡도 배우고 와서


점심은 북촌 생태탕집에서


푸짐하게 먹었다

 


 

이날의 숲 모습

 


 

모닝커피에 계란까지

 


 

마을을 벗어나며

 


 

산행 들머리

 


 

미국 갔다온 유 총무님

 


 

오늘은 고 진숙 시,조두남 작곡

그리움을 전적으로 공부했다

 


 

너무나 열심히 가르치는 정 규현 회장

 


 

악보 읽는 법도 배우고

 


 

세게 여리게도

 


 

사우나를 마치고 하산길

 


 

일주일 사이에도 매번 다른 꽃듶과 잎 모습

바위취 모습

 


 

쉬땅나무?

 


 

담장이도 어울리고

 


 

늦은 병꽃나무

 


 

흰 해당화

 


 

은방울 꽃

 


 

의아리

 


 

북촌 생태탕집에서

이날은 푸짐하게

 


 

오후에는 내방역 구슬당구장에


 

열전끝에 이 형회원이 우승 부상으로 금한돈을

축하 합니다

 


 

시합후 15회 후배들과 친선게임하고

 


 

파인힐에 가서

 


 

목살구이에 소주 한잔하고

선후배 우의도 다지고 왔다.

 

산지기가

 

 

그리움


♬ (고진숙 시 / 조두남 곡 /)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산위에 흰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귀뚜라미 우는밤에 언덕을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이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어둔길 달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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