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사우나 149차 산행 모습입니다.
사장님이 강웡도로 휴가를 떠나서 인지
모두 20명이 참가하는 대성황
앞으로는 사장님이 안계시는 게---
오늘의 도사입니다
사장님이 안계시니 아침에 커피 서비스도--
능소화 예쁜 계절입니다
옥잠화도
1차 휴게소에서
한우택 선생님이 2차 휴게소로
여기서 회장대행 하기가 더 좋아?
개암이 다 컸어요
산상 음악교실 준비완료
오늘은 이중창으로 연습하고
훌륭한 선생밑에
2 파트로 나누어 열심히
줄거운 나의 집을 부릅니다
하산길에 만난 예쁜 버섯
예쁘면 독버섯?
코스가 짧다고 멀리 돌아온 김 성태 회원
점심은 북촌 생태집에서
맛있게 황태구이까지 먹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배운 "즐거운 나의집" 악보와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