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싱그러움이 도심 속에서도 짙어만 간다.
5월 3일, 김 성태, 박 영범, 변 영일, 송 경희
서 종은, 오 방근, 오 현영, 이 기재, 이 용, 이 원호
현 광언, 이상 열한 친구가 황금정에서 만나
오찬을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오월 보고
수 입 전월이월 1,093,000.-
회 비 165,000.-
지 출 식 대 185,000.-
봉 사 료 10,000.-
차기이월 1,063,000.-
6월에 또 만나요.
변 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