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날 광화문 모임 모습입니다.
모두 27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회장이 즐겁게 건배를 제의하고
김 영훈 회원도 오랫만이고
손 근 , 이기재 회원도 오랫만이고
박 준수 회원이 새로 참가하고
이 종헌 회원도 대구서 올라왔습니다
이 학구 동창회장의 가을 문화행사에 대하여
안내 말도 있었습니다
이날도 모임에 찬조하는 윤 우용 부회장
식사가 끝나도 갈줄 모르는 회원들
서둘러 사진 한장 찍고
전,현 유도반 반장의 환담
오랫만에 소리내도 한장
예전 같지 않은 당구 고수들
그냥 헤어지기 싫어
당구와 바둑으로 나눠서 헤어집니다.
이달에 혼사가 있는
박 영범, 손 근 회원에게 축하 드리고
친구들 모임에 자주들 나오세요.
여름날의 초대 / 광화문 모임
8월 광화문 모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