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남호식당에서
6월 광화문 모임을 가졌다.
모두 20명이 참석하여
회장이 건배제의를 하고
새로 나온 이 정호 회원과
오랫만에 나온 김 영훈 회원 을 소개하고
백승목 회원과
기남회 친구들
술 끊은 윤 우용 회원들 모습
맛있는 식사후 백 회원으로 부터
우리나라 언론의 실상에 대하여
이야기를 듣고
많은 공감을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