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북한산의 소나무사이로 진달래가 아직도 피어 있고~

철죽은 꽃봉오리를 매달고 있다.





멀리 소나무사이로 향로봉도 비봉도~보이고~탕춘대 능선에서

능선에서 바라보는...족두리봉.비봉.향로봉등.



서울 북서쪽의 아름다운 봉우리 들이다.





개나리가 아직도 피어 있는 성벽위에는(아래는암문)~친구들이~

 (*개나리는 원래가 북한산이 자생지며...토종은 꽃잎이작다)



*13회들의 5월 산행코스...비교적 평탄하고 소나무가 많은길.



날씨도 쾌청했고 식당도 김치찌개가 일품이였다.

13산악회의 부회장께서 예약완료.

어제는 그렇게 북한산팀들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해서 

즐겁게 산으로~산으로~ㅎㅎ



ps...같은 산 이라도 올때마다 얼굴을 달리한다.특히나~



      서울근교에 있는 "북한산"은 아름다운 산이다~~~!